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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끄적임

"놀면서 돈 번다"는 부자의 말, 진짜일까? 자동 수익 시스템의 3가지 비밀

by 7hinking 2025. 7. 21.

최근 주언규 작가의 ‘혹시, 돈 애기해도 될까요?’ 란 책을 읽고 있는데요. 좋아하는 분도 싫어하는 분도 많은 작가님이시지만, 최근 제 머리가 복잡한 와중에, 단순한 책을 읽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자기계발서의 핵심적인 내용을 읽기 쉽게 정리해 놓으셔서 저는 만족하면서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저처럼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으실텐데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경제적 자유', 즉 '놀면서 돈 버는 삶'을 떠올리며 책을 읽으실텐데요. 푸른 해변에 누워 칵테일을 마시는 동안에도 통장에는 돈이 차곡차곡 쌓이는 삶. 생각만 해도 짜릿하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치명적인 오해를 합니다. 부자들이 "에이, 돈은 놀면서 버는 거야"라고 하는 말을 문자 그대로 믿어버리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죠. '역시, 힘들게 일하고 아등바등 노력하는 건 다 부질없어. 인생은 한 방이거나, 즐기면서 살아야 해.'

 

 

만약 당신이 이렇게 생각했다면, 당신은 평생 부자들이 만들어놓은 '그들만의 리그'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부자들이 말하는 '놀면서 돈 번다'는 말의 진짜 의미와 그들이 어떻게 '노는 시간'을 '돈 버는 시간'으로 만드는지, 그 핵심 비밀 3가지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가장 큰 오해 - '놀이'의 의미를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놀이'나 '휴식'은 무엇인가요?

보통 넷플릭스를 보거나, 친구와 연예인 이야기를 하거나, 게임을 하는 등 생산적인 활동과는 거리가 먼 시간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의 '놀이'는 다릅니다.

우리가 부자라 부르는 그들의 휴식은 '생산성을 갖춘 휴식'입니다.

그들은 골프를 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고, 와인을 마시며 시장의 흐름과 투자 정보를 교류합니다. 그들에게 휴식은 관계와 정보의 질을 높이는 또 다른 형태의 '일'인 셈입니다.

 

즉, 그들이 말하는 '논다'는 것은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만큼 즐겁게 몰입한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워런 버핏에게는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는 것이 최고의 '놀이'이고, 일론 머스크에게는 불가능해 보이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짜릿한 '게임'인 것처럼 말이죠.

 

 

핵심 비밀 : '노는 행위'가 아니라 '자동화 시스템'이 돈을 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즐겁게 몰입하는 것만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그들이 '놀기' 훨씬 이전에, 돈이 저절로 벌리는 '자동 수익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물을 길어오는 방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일반인의 방식 (노동 수익) : 매일같이 양동이를 들고 우물에 가서 물을 길어 옵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물(돈)을 얻을 수 없는 시스템이죠. 퇴사나 질병으로 일을 멈추는 순간, 수입은 '0'이 됩니다.

 

부자의 방식 (시스템 수익) : 처음에는 힘들더라도 우물에서 집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을 건설합니다.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동안에는 물을 거의 마시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완성되고 나면, 수도꼭지를 틀기만 해도 물(돈)이 쏟아져 나옵니다. 내가 잠을 자거나, 여행을 가거나, 다른 '놀이'를 하는 동안에도 말이죠.

 

 

부자들이 '놀면서 돈을 번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은 바로 이 '파이프라인', 즉 자동화 수익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땀 흘려 파이프라인을 건설했고, 이제는 그 시스템을 유지하고 즐기는 단계에 들어선 것뿐입니다.

 

'자동화 수익 시스템'을 만드는 3가지 비밀

 

"알겠다. 그럼 그 파이프라인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나?"라고 물으실 겁니다. 거창해 보이지만, 지금 당장 우리도 시작할 수 있는 '자동 수익 시스템'의 씨앗은 분명히 존재하겠죠?

비밀1. 돈을 일하게 만들어라 (투자 시스템)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일텐데요.

내가 잠자는 동안에도 나의 돈은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많은 자기계발서들에서 말을 합니다.

매달 월급의 일부를 꾸준히 우량 주식이나 ETF, 부동산 등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 그 시작일 수 있겠죠? 처음에는 미미해 보이지만, 복리의 마법을 통해 이 '돈'이라는 직원은 24시간 쉬지 않고 나의 자산을 불려주는 시스템이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비밀2. 나의 경험과 지식을 팔아라 (콘텐츠/지식 시스템)

 

우리가 회사에서 쌓은 경험, 남들보다 조금 더 잘하는 취미나 기술은 모두 돈이 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는 시대입니다.

 

● 예시: 특정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PDF 전자책 제작, 당신의 직무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강의, 특정 분야의 정보를 꾸준히 올리는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등.

 

 

콘텐츠 시스템은 초기에 만드는 데 품이 들지만, 한번 만들어두면 자는 동안에도 전 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계속해서 판매될 수 있는 강력한 파이프라인입니다.

비밀3. 문제를 해결하고 자동화하라 (비즈니스 시스템)

 

사람들의 불편한 '문제'를 찾아내고, 그것을 해결해 주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든 후, 그 운영을 '자동화'하는 단계입니다.

 

예시: 특정 타겟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고 CS, 배송 등을 자동화 솔루션이나 직원에게 맡기는 것.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해주는 앱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

 

처음에는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하지만, 점차 업무를 위임하고 시스템화하여 내가 없어도 비즈니스가 돌아가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놀면서 돈 번다'는 말은 달콤한 유혹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완벽한 준비와 시스템 구축이 끝난 상태에서의 여유'를 의미하는, 지독히도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이제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매일 양동이를 들고 고통스럽게 물을 길어 나르는 삶을 계속 살 것인가, 아니면 오늘부터 당장 나의 작은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기 위한 첫 삽을 뜰 것인가.

 

나만의 계획서 가장 윗부분에 이렇게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나만의 자동 수익 파이프라인 구축하기.'

 

그것이 비록 매달 5만 원짜리 ETF 매수일지라도, 퇴근 후 1시간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일지라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노는 부자'를 부러워하며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시스템을 만드는 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사실입니다. 그 걸음이 쌓일 때, 비로소 우리도 진짜 '놀면서 돈 버는 삶'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겁니다.